산창 70-도마치봉 시조-도마치 샘의 궁행/반산 한상철

posted by 韓相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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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도마치(道馬峙) 샘의 궁행(躬行)


길손이 흘릴 땀을 청산이 왜 흘리노

윤언여한(綸言如汗)을 뉘 모를 리 없을 턴데

식은 땀 흘려 짜내니 귀감(龜鑑)인가 싶어라



* 도마치봉(道馬峙峰 947m); 경기 포천, 한북정맥. 이 봉우리 남동쪽 500m 지점에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석간수 터가 하나 있다. 세칭 '광주산맥'의 유일무이한 샘으로, 꼭 쉬어가는 곳이기도 하다. 도마치는 말이 쉬어 넘는 고개로, 사람도 숨을 고른다.

* 윤언여한; 땀이 한번 나면 도로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임금의 조칙이나 명령도 한번 내리면 고칠 수 없음을 말한다.

* 아무리 세상이 '자기 PR 시대'라고는 하지만, 요즈음 말이 너무 흔하고 가벼워지고 있다. ① 지도층이 앞뒤를 생각하지 않은 무책임한 발언 ② 식언을 밥먹듯이 하는 하는 사람 ③ 언행과 표리가 일치 않은 사람 ④ 요리조리 말 바꿈 하는 사람 ⑤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자. 모든 말장난은 이제 집어치우자. 한번 뱉은 말은 거주어 들일 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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