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창 108-삼향의 다툼/반산 한상철

posted by 韓相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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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삼향(三香)의 다툼


난심(蘭心)을 기르면서 차향(茶香)에 빠져들다

산심(山心)에 말린 차심(茶心)향(蘭香)마저 몰아낼까

산향(山香)이 도시 뭐기에 평생 벗을 쫓느냐


* 산, 차, 난 세 가지를 모두 좋아햐였으나, 1986~1990년 까지 난에 심취하였다가, 다시 차인(茶人)으로 바뀐 후, 이제는 산인(山人)이 되어버린 나. 등산으로 인해 명품 난을 많이 죽였다.

* 난에 대한 격언; ① 난은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② 난에게 물어서 난을 기르고, 난을 길러서 난으로부터 배우고, 난을 배운 다음 나를 기른다.

*  졸저 산악시조 제2집 『山窓』에 수록된 시조 총108수(백팔번뇌 상징) 연재를 마칩니다. 그 동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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