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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천고지 종주대회

posted by 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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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 경내를 이용한 대회 코스라 아늑한 숲속길을 걷는 여유로움도 가져봅니다

함께한 선수들과 기념촬영!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등산대회(?)

이런 모습도 때론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책을 나온 행락객과 다름 없지요?

 

수백년 의 세월을 간직한 노송과

세월속에 갈무리한 늘어진 여유로움도

대회의 긴장감보다 고귀한 모습입니다.

웃음띤 저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인거 맞지요?

여기서 부터 저도 앞선 선수를 따라 가렵니다.

 

 

산등성이 오르고

헐떡이는 숨결 느껴질때쯤

앞서가는 선수들과 조우를 했습니다.

 

운문령 임도를 오르는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합니다

가지많은 나무는 바람잘 날 없다던데

한국의 미는 소나무에서 찾을수 있나 봅니다.

가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고

 

붉나무 단풍이 길을 열어주는곳

운문령 임도랑 조우를 했습니다.

운영진들의 노고가 많았지요.

무거운 배낭에 고개를 절레절레

 

점점 깊어가는 운무의 춤사위속에 걱정이 앞섭니다.

쑥부쟁이는 내마음 알까 모를까?

갈길은 한정 없는데 어둠이 밀려오니..

그래도 선수들의 표정은 해맑기만 하네요

단풍이 우거질 자리엔 안개랑 어둠이 차지하고

 

시멘트 찬 바닥엔 자연의 묘미가 사라집니다.

 

한발 두발 딛는 발걸음에는

언젠가 도달할 목적지의 환한 희열이 기다립니다.

 

 

 

쌀바위로 가는 임도에 습지가 있더군요

 

늘 조심 또 조심해야지요

 

 

쌀바위의 그림자가 음침하네요.

함께했던 선수들의 모습

 

가지산으로 올라갑니다.

 

 

한계단 두 계단 오르는 모습이

힘겨운 싸움같았지요.

늙은 고사목의 생명처럼

언젠가는 이겨내리라 인내를 합니다

 

가지산에 도착하니 운영진들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먼저 도착한 선수들이 문제를 풀고 하산하기전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도착한 선수들의 문제풀기

 

많이 추웠는데 수고 많았습니다.

 

 

 

 

 

 

 

 

능동산으로 갑니다.

 

 

갈수록 어둠과 안개가 기승을 부리고요.

드디어 촬영이 불가능해지려합니다.

 

 

 

 

이제 촬영을 포기해야 하나 봅니다.

사물이 잡히질 않으니까요.

ㅎ 근데 석남터널 갈림길에 오니까 안개가 업네요.

 

 

 

능동산으로 가다가 담았습니다.

좀더 가다보니 안개가 몰려오고

가는길에 독도법 강의를 하는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늙은 소나무 한 그루에 웃음을 담아봅니다.

 

이제부터 비가 내리네요.

능동산에 도착해서 문제를 푸는 선수들

비만 안왔으면 나름대로 촬영을 했을텐데..

 

 

 

안타까움이 앞을 가리더군요.

우린 다시 재약산으로 갑니다.

그렇지만 비가 많이 내려서 촬영을 못한점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나머진 작업중이라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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